기가바이트 제품중에 위와 같은 형태의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불량이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부팅 잘 안되고 ... 바이오스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되는 등 불안불안한 메인보드 입니다. 바이오스가 2개 내장된 메인보드인데요. 하나의 바이오스가 손상돼서 다른 바이오스로 복구되면 좋기는 하지만, 저장된 버전이 차이날 경우, 복구된 바이오스 버전이 낮아서 CPU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개의 바이오스 버전 모두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비상사태에서 복구되더라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mong the gigabyte products, the main board like above seems to have a lot of bios defects. It's not booting well... It's an unstable mainboard that enters biosrecovery mode. It's a mainboard with 2 bios built in. It's good to have one BIOS damaged and recovered to another, but if there's a difference in the saved version, the recovered BIOS version was low and the CPU was not recognized. Both BIOS versions need to be upgraded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 stable manner even if they are recovered from an emer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