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HELIOS 15Pro V1 노트북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의 로고입니다. HELIOS라는 노트북이 입고 됐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보관하고 있었는데, 1년 정도 지난 후에 켜보니깐, 윈도우 부팅이 안된다고 가져오셨습니다. 

HELIOS 노트북
HELIOS 노트북

 


일단은 화면이 켜지기는 하는데, 액정이 굉장히 어둡네요. 처음에는 액정이 불량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밝기 조절을 해보니깐 메인보드의 불량이 의심됩니다. 


화면 밝기가 어둡습니다.


메인보드 설정화면에서 저장장치가 제대로 인식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장 장치 목록 확인 중


SSD와 HDD가 정상적으로 인식되고 있고 부팅 순서가 하드디스크로 우선으로 변경된 상태인데요. SSD가 우선 부팅되도록 변경했지만 그래도 윈도우 부팅은 안되네요.


Boot Option 조정 중





노트북의 뒤판을 열고 M.2 SSD를 분리해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HELIOS 노트북 분해 저장 장치의 구성



메인보드에 장착된 M.2 SSD를 분리해서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꽂아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M.2 SSD를 장착해서 테스트 진행 중



SSD 검사 속도가 굉장히 늦게 동작되는 문제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0.2MB/s ~ 30MB/s 등 일반적인 SSD 속도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M.2 SSD 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는 113MB/s 정도의 속도가 나오고 있고 끝까지 배드섹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SSD도 표면 검사는 정상인데, 속도가 매우 느려서 공장 초기화를 진행했습니다.

하드디스크 표면 검사 진행 중


0으로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고 노트북에 재장착해서 윈도우10을 설치하니깐 정상적으로 동작이 됐습니다. 근데, 이렇게 동작시키는 건 임시방편이고 제품이 메이커가 좀 떨어지기 때문에, 메이커 제품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이나 SK하이닉스, 마이크로, 웨스턴디지털 등의 제조사의 SSD로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노트북에 SSD와 하드디스크를 다시 장착하고 윈도우 재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노트북의 모델명은 HELIOS 15Pro V1이고 19V 7.89A의 고용량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노트북의 사양이 높은가 봅니다. 




액정 밝기는 3%~5%정도로 낮추면, 화면이 깜박깜빡거리는 증상이 있더라고요. 메인보드에서 액정으로 보내주는 전압이 문제가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노트북 회로 수리점은 아니라서 이런 수리는 안되고요. 기판 수리하시는 분(납땜 및 회로 수리 가능한 리페어샵)에게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성우모바일 - 체리 11.6 (CHERRY 11.6) - SM-W910CN

일단은 C드라이브가 삼성 BWBD3R이라는 eMMC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는데 느리기도 느리지만, 문제는 용량이 너무 작은 걸 넣어놔서  30기가 거의 다 찬 상태로 내방하신 고객님입니다. 초창기 설치된 윈도우10에서 최신 윈도우10 업데이트 진행되면서 더욱 용량은 부족해지고 기기의 하드웨어적인 상태도 좋지 않아서 그래픽, 무선랜카드, 터치 기능이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결국 윈도우를 재설치한 다음에도 화면이 자꾸 죽는 상태로 변해서 난감했습니다. 화면 출력이 이렇게 좁아지기도 하고요. 드라이버 문제가 있다고 알림창이 뜨기도 합니다. 화면이 먹통될 때가 있는데 중간에 네모 박스 형태로 화면이 깨지고 화면을 리셋 시켜도 (다른 창, 바탕화면 보기 등) 네모가 사라지지 않고 재부팅 후에 없어지네요. 속도가 느려서 맥노트북 만큼 비용을 높게 잡아야 작업이 가능할 거 같은데 워낙에 저가형으로 풀린 노트북이라서 또, 비용을 많이 받기도 어렵고 홈페이지 드라이버 지원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설치가 안되고 드라이버를 개별적으로 폴더를 지정해서 일일이 잡아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화면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유틸리티는  제가 못 찾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은 설치를 못 해드리고 출고했습니다. 여러므로 골치아프고 시간 오래 걸리는 계륵 같은 노트북이였습니다. 그나마 윈도우10 RS5 버전을 설치하고나서 약간의 증상은 호전됐지만 사용 중에 화면이 검게 변한다던지 하는 증상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eMMC 하드디스크가 어느 정도 사용하다보면, 굉장히 느려져서 일반적인 사무용도로도 사용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은 노트북입니다. 윈도우는 64비트만 설치 가능했고 메모리도 2기가 ...

인텔 CPU 쿨러 고정핀 제거 및 교체 방법

구형 인텔 쿨러입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할 때, 무조건 밀어넣으면서 하단의 고정핀이 파손된 상태인데요.  이렇게 고정핀의 방향을 푸는 방향으로 돌려놓고 락커를 풀어주는 과정입니다.  뒷 부분에 락킹된 플라스틱 부위가 보이는데요. 이 부분을 날카로운 핀셋등으로 제쳐줍니다.  저는 손톱 가위를 사용했는데요. 날카로운 걸 사용하기 때문에 손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살살 들어줍니다.  잠김이 해제되면서 분해할 수 있습니다. 너무 힘을 써서 제껴버리면 플라스틱이 파손될 수 있으니 휘지 않도록 적당한 힘으로 ... 고정핀이 부러진 고정핀을 빼고  새로운 고정핀으로 갈아 끼워줍니다.  사진 찍으면서 조립하는 게 아직도 쉽지 않아서  끼우는 과정은 생략이 됐는데요. 역순으로 조립한다는 생각으로 끼우시면 됩니다.  구글도 블로그가 있어서 처음으로 활용해서 글을 써보는데요. 국산 블로그의 웹에디터보다 기능이 좀 부족해서 황량해보이는데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듯 보이네요. ^^ CPU 쿨러가 제대로 장착되지 않은 컴퓨터입니다. 서멀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았고 공간이 있는 부분은 먼지인지 그을음인지?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CPU 쿨러 고정핀 파손

NT930Z5L-X716 분해 - 내부모습

NT930Z5L-X716 노트북 분해 2016년에 나온 노트북이라서 지금은 더 좋은 노트북이 많지만  출시 당시에는 고사양의 노트북이네요.  i7-6700HQ(2.60GHz), 16기가 메모리 가 들어있는 노트북입니다. 인텔530 그래픽 , 지포스 950M 그래픽,   SSD도 256GB ( MZNTY256HDHP-000 ) NT930Z5L-X716 뒷면 NT930Z5L-X716 뒷면 확대 하판 플레이트를 분해하면,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양쪽에 CPU 쿨러가 장착되어 있고 중간에 CPU와 VGA 칩셋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배터리 위의 노란색(주황색) 케이블 밑에 m.2 SSD가 장착되어 있고 배터리 우측으로 m.2 슬롯이 하나 더 있습니다. HDD 추가는 슬롯이 없어서 어렵고 m.2 SSD를 추가해서 저장 용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확장 슬롯은 뒷면에서는 볼 수가 없네요. (기판 외관만 봤을 때는 없을 거 같습니다. 16기가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왔기도 하고요. )  NT930Z5L-X716 내부 모습